사이트가 어뷰징이란 아픔을 격고 나 또한 ... 계획없는 2013년을 시작하게 되었다.
라디오에서 누군가 그랬다...
2012년과 2013년 사이에 좀 거쳐가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... 그 사이에 못한 일은 정리하고 하고 싶은 일은 정하는 모 그런 것을... 만들었으면 한다고...
하지만... 시간은 그런 quantum 적인 단위를 가지고 있지 않다...
모... 우리가 임의로 만든 초, 분, 시라는 단위는 있지만... 물리적으로 나눌 수 있는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...
기준을 좀 크게 만들면 모.. 가능 할지도??
이런 시간의 연속성과 방향성 때문에...
모든 생물은 자라고 어제와 다른 그 무건가를 느끼는게 아닐까...
2013년은 이루는 목표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... 하루하루 즐겁게 의미있고 생각있는 하루하루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...
벌써 2013년 1월 말이지만...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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